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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수강신청제 운영으로 참여 편의 대폭 향상

은평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수강신청제 운영으로 참여 편의 대폭 향상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서울청년센터 은평(센터장 박주성)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수강신청제 방식을 도입하며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된 은평구는 작년부터 기존 기수제를 전면 개편하여, 청년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참여 신청이 가능한 수강신청제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수강신청제’는 정해진 개강일에 맞춰 수동적으로 참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이수 기준에 따라 일정표
고용노동부,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2~4년 단축…청년층 기회 확대

고용노동부,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2~4년 단축…청년층 기회 확대

고용노동부가 청년층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술사 및 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자격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기간을 현행 대비 2~4년 단축하여 더 많은 청년이 신속하게 상위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려면 최대 9년의 경력이 필요해, 기술사 취득 평균 연령이 44.8세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
청년문화진흥원–한국청년경제인협회, 청년 경제·문화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청년문화진흥원–한국청년경제인협회, 청년 경제·문화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이 한국청년경제인협회와 함께 청년의 경제활동과 문화·사회 참여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교육·컨설팅부터 문화·커뮤니티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존의 단편적인 청년 지원을 넘어, 경제활동과 문화·사회 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지원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서울청년센터 강북 커뮤니티 5기 리더 모집

서울청년센터 강북 커뮤니티 5기 리더 모집

서울청년센터 강북(센터장: 권혜진)은 지역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여 함께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뮤니티 5기’ 참여자를 오는 3월 9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청년센터 강북의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관심 분야와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설정한 목표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는 모임을 의미한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생활권을 두거나 강북구에 거주하는 청년이

BRAND

[인터뷰] “부동산 법률, 수치보다 ‘의뢰인의 삶’을 회복시키는 일”… 정도(正道)를 걷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 이희준 변호사를 만나다.

[인터뷰] “부동산 법률, 수치보다 ‘의뢰인의 삶’을 회복시키는 일”… 정도(正道)를 걷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 이희준 변호사를 만나다.

[한국시민방송 = 이용희 기자]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사업은 흔히 ‘원수에게나 권하는 사업’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 무주택 서민들이 힘을 합쳐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실상은 불투명한 자금 관리와 토지 확보율의 허위 고지, 그리고 사업 지연이라는 늪에 빠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조합 설립 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발행하는 ‘안심보장증서’의 위법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계약을 유인하기 위하여 총회 의결 없

COLUMN

기획은 설득이 아니라 합의다

기획은 설득이 아니라 합의다

기획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기획이 멈추는 지점은 실행 단계가 아니라 그 직전이다. "이건 좋은 기획인데…" 이 말 뒤에 실행이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실행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이 함께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기획자가 기획을 '설득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한 방향이 맞다는 것을 설명하고, 논리로 상대를 이해시키고, 결정을 끌어내는 것. 틀린 접근은
기대효과는 '보여주기용'이 아니다

기대효과는 '보여주기용'이 아니다

기획서의 마지막에는 늘 ‘기대효과’가 들어간다. 그리고 ‘기대효과’는 결과가 아니라 판단 기준이 된다. 대부분 이 부분에서 “참여자 만족도 향상”, “인지도 확대”, “성과 창출” 같은 항목이 가장 빠르게 채워진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런 문장들이 실제 기획 과정에서 다시 언급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기대효과가 작성으로 끝나는 순간, 기획은 다시 실행과 분리된다. 기대효과는 결과를 설명하는 문장이 아니다. 판단을 돕는 기준이어야 한다. 이 기획이
미션은 내부를 향해야 한다.

미션은 내부를 향해야 한다.

비전이 정리되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앞에서 비전이 방향이라면, 미션은 기획의 기준이 된다. 즉, 미션은 그 방향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기준이다. 많은 조직이 미션을 외부에 보여주기 위한 문장으로 만든다. “고객 중심”, “최고의 가치 제공”, “지속 가능한 성장” 같은 표현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문장들이 실제로 조직의 행동을 바꾸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미션이 외부
비전은 있어야 하되, 거창할 필요는 없다

비전은 있어야 하되, 거창할 필요는 없다

기획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질문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왜 이 일을 계속하려는가. 앞선 회차에서 정리한 Why는 개별 기획의 출발점이었다. 비전은 그 Why가 조직과 브랜드 전체로 확장된 형태에 가깝다. 그래서 비전은 하나의 프로젝트 설명이 아니라 모든 기획이 되돌아갈 수 있는 기준이어야 한다. 비전은 목표가 아니다. 실행 계획도 아니다. 비전은 우리가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고, 어떤 방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인지를 드러내는 문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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