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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해양·경제 잇는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제6회 우리바다포럼 성료

“청년·해양·경제 잇는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제6회 우리바다포럼 성료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과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우리바다포럼이 주관한 ‘제6회 우리바다포럼’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해양환경과 청년 사회참여, 그리고 미래 해양경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해양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년문화진흥원과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가 매월 공동으로 진행 중인 해양 플로깅 봉사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청년 참여와 해
"수도권·광역 청년 연대 본격화"... 서울-경기-부산 청년새마을연합회 자매결연 체결

"수도권·광역 청년 연대 본격화"... 서울-경기-부산 청년새마을연합회 자매결연 체결

[한국시민방송 = 박시형기자]서울특별시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장유리나)가 지역 간 연대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및 부산시 청년 조직과 손을 잡고 수도권 및 광역 단위의 청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제56주년 및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
지역 경제 살리는 AI 생태계의 서막... 아이웹, O2O 비즈니스 플랫폼 '동네꿀단지' 사전 설명회 성료

지역 경제 살리는 AI 생태계의 서막... 아이웹, O2O 비즈니스 플랫폼 '동네꿀단지' 사전 설명회 성료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지역 기반 비즈니스가 결합한 새로운 상생 플랫폼이 베일을 벗었다. AI 웹 플랫폼 전문 기업 주식회사 아이웹(대표 김상현)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DMC 산학협력센터 중회의실에서 '비즈니스 협업 매칭 동네꿀단지 사전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O2O(온·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주관사인 아
김경호 광진구청장·김영옥 시의원, 광진구청년새마을연합회와 청년 정책 간담회 성료

김경호 광진구청장·김영옥 시의원, 광진구청년새마을연합회와 청년 정책 간담회 성료

[한국시민방송 = 박시형기자]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광진구청년새마을연합회와 만나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자리는 광진구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무척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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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입자는 이제 보증금을 돌려받고 집을 나간다 — 2007년 '보증금 보호법'이 바꾼 19년

영국 세입자는 이제 보증금을 돌려받고 집을 나간다 — 2007년 '보증금 보호법'이 바꾼 19년

세라 씨는 2년 동안 살던 방 두 개짜리 플랫¹ 에서 이사를 나가는 날이다. 현관 초인종을 누른 사람은 집주인이 아니다. 넥타이를 맨 30대 남자가 클립보드와 태블릿을 들고 들어온다. 그는 인벤토리 클럭(Inventory Clerk)² 이다. 세라 씨와 집주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제3자다. 그는 방마다 돌면서 벽의 흠집, 카펫의 얼룩, 오븐 안쪽 기름때, 전구가 잘 켜지는지를 하나씩 체크한다. 2년 전 입주할 때 받아둔 체크인 보고서³ 와 지금
청년이 일어날 수 있는 서울을 향해, 첫 걸음

청년이 일어날 수 있는 서울을 향해, 첫 걸음

지난 스터디에서 '청년의 전환기'를 주제로 토론하며 저는 한 가지 질문을 계속 붙들고 있었습니다. 도전이 끝난 자리에서 청년에게는 무엇이 남는가라는 것입니다. 청년에게는 도전할 권리만큼이나, 실패하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바닥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믿음, 그 믿음이 있어야만 청년은 비로소 무언가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도전을 응원하는 정책이란 결국 그 바닥을 만드는 일입니다. 전환기라는 이름의 공백서울의 청년은
강북의 숲은 자산이다

강북의 숲은 자산이다

서울의 여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5월이 끝나기도 전에 도심 기온이 30도를 넘기면서 햇빛을 피해 북한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체감한다. 다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풀숲을 정비한다는 명목으로 녹지를 걷어내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더위에 맞선다면서 자연이 만들어온 그늘부터 치우는 역설이다.그런데 강북구는 지금 이 흐름에서 전혀 다른 위치에 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강북구의 도시숲 면적 비율은 62.3%로 서울에서 1위다. 서울 평균의
[청년커먼즈] ②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집은 가능한가

[청년커먼즈] ②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집은 가능한가

남양주 위스테이와 커뮤니티 랜드 트러스트 (Community Land Trust) 지난 호(① 청년 주거정책, 방은 있는데 '권한'이 없다)에서 한 질문이 남았다.“청년에게 방은 주었지만, 그 집을 함께 만들 권한이 주어졌는가.”청년이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집은 이상론에 그치지 않는다. 이미 작동하는 모델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입주 전부터 설계와 운영에 주민이 참여하는 집은 실제로 존재한다. 국내에도, 해외에도 사례가 있다. 입주 전부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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