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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년문화진흥원,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 선정… "청년이 동네를 즐겁게"

(사)청년문화진흥원,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 선정… "청년이 동네를 즐겁게"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원 사업명은 '제1회 콜라보 페스타 청년+N세대'로, 청년문화리더와 다양한 세대 시민이 함께 기획하고 만드는 협업형 축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년이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문화리더와 'N세대' 시민 그룹이 함께 준비하고 발표하는 구조에 있다. 선발된 청년문화리더 기획단은 동주민자치회, 지역아동센터, 지역 노포, 생활문화시설 등과 매
뉴스포츠 한 판에 저녁까지…28일 은평 '청년 네트워킹데이'

뉴스포츠 한 판에 저녁까지…28일 은평 '청년 네트워킹데이'

뉴스포츠 한 판, 그리고 네트워킹. 청년들이 운동으로 어울리고 한 밥상에 둘러앉는 자리가 은평에 마련된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은 오는 28일 서울 은평구에서 '6월 청년 네트워킹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회원 교류 프로그램이다.행사는 28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삼성리틀썬더스 은평점이다. 참가비가 있으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뉴스포츠 체험과 체육활동과 청년들의 교류시간이 모두 포함된
청년이 직접 쓴다… '청년저널리스트리더' 1기 출범

청년이 직접 쓴다… '청년저널리스트리더' 1기 출범

청년들이 직접 기자가 됐다.지난 20일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청년저널리스트리더' 1기 출범식이 열렸다. 청년문화진흥원이 KCB 한국시민방송과 함께 마련한 첫 청년 시민기자 양성 과정이다. 이날 교육과 실습을 거친 청년 10여 명이 시민기자로 위촉됐다. 출발점은 분명했다. 청년의 눈으로 지역과 청년 현장을 기록하자는 것이다. 그동안 청년 관점에서 지역사회를 다룬 기록은 많지 않았다. 청년이 미디어와 저널리즘 실무를 경험할 기회도 부족했다. 반면 청년의 삶
수변 공원에서 누리는 치유와 문화 "붓다의 뜰 제3회 수변활력 명상음악회" 개최

수변 공원에서 누리는 치유와 문화 "붓다의 뜰 제3회 수변활력 명상음악회" 개최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인 서울의 수변 공간 활성화가 새로운 차원의 문화 정책으로 구현된다. 「2026년 한국전통 불교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붓다의 뜰 제3회 수변활력 명상음악회'를 오는 6월 27일(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응암역 3번 출구 너른마당(실개천 수변 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축제가 아니다. 시민의 마음 건강, 전통문화 향유, 생활안전 교육

BRAND

[인터뷰]“좋은 커피 교육은 자격증 취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김민상 카페원커피학원 원장, 은평구에서 실무형 바리스타를 길러내다

[인터뷰]“좋은 커피 교육은 자격증 취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김민상 카페원커피학원 원장, 은평구에서 실무형 바리스타를 길러내다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커피는 이제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하나의 직업이자 산업이 됐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전문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년, 새로운 직무 역량을 쌓고 싶은 직장인까지 커피 교육을 찾는 사람들의 목적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하지만 커피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만이 아니다. 원두를 이해하고, 추출 원리를 익히고, 고객에게 일정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실무 능력까지 갖추어야 한다. 특히

[인터뷰] “프리미엄은 비싼 것이 아니라, 가격보다 높은 가치입니다”… 이광일 리프리랩 대표, RE:PRE로 ‘생활 속 프리미엄’을 다시 정의하다

[인터뷰] “프리미엄은 비싼 것이 아니라, 가격보다 높은 가치입니다”… 이광일 리프리랩 대표, RE:PRE로 ‘생활 속 프리미엄’을 다시 정의하다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는 오랫동안 ‘비싼 것’, ‘고급스러운 것’, ‘특별한 사람만 누리는 것’처럼 소비되어 왔다. 그러나 소비자의 기준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가격이 높은 제품보다, 내가 지불한 비용 이상의 만족과 경험을 주는 브랜드가 선택받는 시대가 됐다.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주식회사 리프리랩의 이광일 대표는 프리미엄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그가 이끄는 브랜드 리프리는 ‘RE PREMIUM’, 즉 ‘프리미엄을 재정의하

COLUMN

요인분석은 단순한 대비를 위함이 아니다

요인분석은 단순한 대비를 위함이 아니다

요인분석은 문제를 나열하는 작업이 아니다. 대응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다.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기준을 만들고, 실행 속도를 확보한다. 그래야 기획은 문제 앞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일 수 있다.대부분 이 단계에서 기획자는 예상 가능한 문제를 적는다. “참여율 저조, 일정 지연, 예산 부족” 같은 항목을 나열하고, 옆에 대응 방안을 덧붙인다. 틀린 방식은 아니다. 하지만 이 접근만으로는 요인분석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다.요인분석은 문제를 미리
실행이 진행될수록 기획이 바뀌는 이유

실행이 진행될수록 기획이 바뀌는 이유

기획이 실행 단계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이런 순간이 온다. “이거, 처음 계획이랑 다른데요?” 많은 사람은 이 상황을 문제로 받아들인다. 기획이 틀렸거나 실행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인 과정이다. 기획은 실행 전에 완성되지 않는다. 실행을 통해서만 현실과 맞닿고, 그 과정에서 수정된다. 그래서 기획은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다. 오히려 실행을 거치지 않은 기획이 더 위험하다. 실행이 진행될수록 현장에는 정보가 쌓인다. “예상과 다
'쉬었음 청년'은 없다②…준비는 있었지만 증명은 어려웠다

'쉬었음 청년'은 없다②…준비는 있었지만 증명은 어려웠다

드라마 보조 작가를 꿈꾸던 청년은 수개월간 프로젝트를 준비했지만 말미에 작품이 무산됐다. 독립 전시를 기획하던 청년은 생계를 위해 단기 노동을 병행하며 업계 사람들을 만났다. 책을 낸 청년은 차기작을 구상하며 자료를 모으고 있다. 서로 다른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분명 무언가를 하고 있으나 지원 사업 신청서 등 정부 양식의 제출 서류 앞에 서는 순간 사라진다. 경험은 있었지만 경력으로 남지 않는다.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쉬었음 청년’이라는 분류가 현
매년 쏟아지는 수조 원의 청년 예산, 왜 현장에선 늘 '품절'일까?

매년 쏟아지는 수조 원의 청년 예산, 왜 현장에선 늘 '품절'일까?

안녕하세요.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들의 자생력과 정책의 효율성을 연구하는 김태극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청년 지원 정책이 자산 형성, 세금 혜택, 역량 강화로 나뉘어 '제각각' 겉돌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어보았습니다. 청년은 갑질의 올가미에 빠지기도 하고, 기업은 복잡한 행정에 지쳐버리죠. 그렇다면 정부가 청년 정책에 돈을 적게 쓰고 있는 걸까요? 결코 아닙니다. 매년 수조 원의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현장에서는 늘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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