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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of LOVE] 노래로 잇는 한·미의 화음, 후원을 넘어 입양의 기적으로"

노정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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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씨 합창단, 미국 테일러대학 합창단 한·미 연합 합창 공연, 5월 30일 개최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음악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진솔한 자기표현을 지향하는 '엠퍼씨 합창단'과 미국 최고 수준의 성악 앙상블 '미국 테일러대학 합창단(Taylor University Chorale)'이 만나 깊이 있는 예술성과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샤론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BRIDGE of LOVE'라는 주제 아래 국경을 초월한 음악적 교류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엠퍼씨 합창단, "공감을 노래하다"

엠퍼씨 합창단은 매번 새로운 '공감 주제'를 바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합창 클래스에서 출발했다. 완벽한 기교보다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성장과 진솔한 자기표현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특히 엠퍼씨 합창단은 악보 없는 합창, 마음으로 익히는 선율, 성장의 음악이라는 특별한 약속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과정을 지향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테일러대학 합창단, "음악을 통한 연합"

인디애나주 테일러 대학교를 대표하는 65인의 학생들로 구성된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성악 앙상블인 테일러대학 합창단은 서로 다른 전공과 배경을 가진 단원들이 신앙 안에서 하나 되어 깊이 있는 예술성을 보여준다. 르네상스 고전부터 현대 음악, 영감 넘치는 현대 성가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합창을 통한 예배와 섬김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한국컴패션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전 세계 어린이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한국컴패션'과 뜻을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공연장 로비에는 해외 아동 후원을 위한 안내 부스가 운영되어, 관객들이 음악이 주는 감동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울림과 감동의 시간

공연 프로그램은 4개의 챕터(Calling 소명, Connection 연결, Resonance 울림, With 동행)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테일러대학 합창단의 '서시', 'Wade in the Water', '찹쌀떡' 등과 엠퍼씨 합창단의 'We sing Jazz', 창작곡 '자유', '푸르르게 빛나길' 등 다채로운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무대는 엠퍼씨와 테일러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It is Well With My Soul (내 영혼 평안해)'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김범진 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필두로 피아니스트 강영원, 도미경, 음악치료사 박인영, 작곡가 조시형, 백하슬기, 유주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엠퍼씨 합창단과 함께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BRIDGE of LOVE' 공연은 음악을 통한 한·미 간의 교류를 넘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 그리고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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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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