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쥬얼리 앤 피플백 음두미 대표...장롱 속 잠든 고금, 백화점 퀄리티의 명품 예술로 리디자인합니다"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자산 보존과 귀금속 거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 은평구 응암역 인근에 위치한 '피플쥬얼리 앤 피플백'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단순히 귀금속을 사고파는 전통적인 '금은방'의 개념을 넘어, 고객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퍼스널 스타일링 갤러리'이자 합리적인 '실물 자산 거래소'로 포지셔닝하며 두터운 단골 고객층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 독창적인 융합 편집숍의 중심에는 서양미술을 전공하고 대형 백화점 명품관에서 잔뼈가 굵은 음두미 대표가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서양미술과를 졸업하고 8년간 입시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정교한 색채 감각과 시각적 밸런스를 훈련한 음 대표는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의 대표적인 주얼리 브랜드에서 10년간 점장으로 근무한 정통 명품가 출신이다. 예술과 주얼리, 그리고 패션을 관통하는 음 대표만의 확고한 철학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미술 전공자의 정교한 안목으로 제안하는 1:1 퍼스널 스타일링"
음두미 대표는 주얼리를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얼굴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빛나는 반사판 예술'로 정의한다. 음 대표는 "얼굴형이 갸름해 보이고 피부 톤이 환해지는 비밀은 색채의 조화와 시각적 밸런스에 있다"며,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다져진 정교한 눈썰미와 백화점 VIP 고객들을 스타일링해 드렸던 10년의 노하우를 살려, 고객 한 분만을 위한 프라이빗 스타일링 코디를 무료로 제안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피플쥬얼리는 은평구에서 유일하게 주얼리 단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자체 기획한 프리미엄 가방 라인인 '피플백'과 고감도 스카프를 주얼리와 세트로 조화롭게 매칭해 주는 '크로스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대접받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하며 높은 구매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 "유통 거품 뺀 정직한 보상판매(Trade-In), 장롱 속 고금의 부활"
현재 피플쥬얼리 내방 고객의 80% 이상이 이용하는 가장 강력한 캐시카우는 단연 '고금 보상판매 및 리디자인' 서비스다. 오래되어 유행이 지났거나 짝을 잃어 서랍 속에 방치된 귀금속을 가져오면, 당일 최고 시세로 투명하게 평가하여 최신 트렌드의 명품 세공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스텀 주얼리로 재가공해 준다.
음 대표는 "과거 대형 백화점에서 근무하며 백화점 수수료와 복잡한 유통 구조가 소비자 가격을 얼마나 올리는지 현장에서 뼈저리게 목격했다"며, "피플쥬얼리는 이러한 유통 마진과 거품 수수료를 과감하게 제거했기 때문에, 고객들이 안 쓰는 금을 종로 시세 이상의 정직한 가격으로 보상받고, 정교한 백화점 하이엔드 퀄리티의 주얼리로 부담 없이 바꿔 가실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고 강조했다.
◇ "안전한 실물 자산 거래부터 평생 무상 케어까지"
피플쥬얼리는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실물 자산 거래처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투자 수요가 급증한 실버바(100g, 1kg 단위) 및 골드바를 매장에서 실물로 직접 확인하고 정직한 시세에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매장을 찾아준 소중한 인연을 위해 구매 금액이나 시기와 상관없이 주얼리 평생 무상 초음파 세척 및 폴리싱 서비스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언제든 매장을 지나가다 편하게 들러 새것처럼 반짝이는 주얼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음 대표만의 '휴먼 터치'가 단골 고객들의 신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음두미 대표는 끝으로 "피플은 단순한 매장이 아닌,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일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리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거래와 감각적인 안목으로 은평구 주민들의 든든하고 품격 있는 파트너로 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