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턱을 넘다…기계연, 세계 첫 '변형 바퀴' 개발
비장애인에겐 아무것도 아닌 10㎝ 턱. 누군가에겐 하루를 포기하게 하는 장벽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이 턱을 스스로 넘는 바퀴를 세계 최초로 내놨다. 한국기계연구원 첨단로봇연구센터 박동일 센터장 연구진이 개발한 변형 바퀴 '모핑 휠(Morphing Wheel)'이다. 도로 턱 앞에 멈춘 휠체어 바퀴가 점토처럼 변형되며 턱을 감싸 넘어선 뒤, 곧바로 완벽한 원형으로 돌아온다. 계단이나 울퉁불퉁한 노면 탓에 이동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듣지 못해도 배울 권리"… 국회, 청각장애 학습권 세미나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도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됐다.국회는 9일 의원회관에서 '청각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청각장애 학생은 수업을 따라가는 데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교사의 설명을 듣기 어렵고, 토론이나 발표 같은 상호작용에서 소외되기 쉽다. 지원이 충분하지 않으면 배움의 기회 자체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세미나의 초점은 '학습권 보장'에 맞춰졌다. 교육받을 권리는 모든 학생에게 평등하게


![[청년커먼즈 ④] '관계'를 짓는 청년들: 강화, 강북, 가미야마의 실험](https://kcbpaper.presscon.ai/prod/72/images/resize/400/20260731/1785505042579_1560236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