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생계형 체납자 대상 '납부의무 소멸 제도' 시행…최대 5천만원
국세청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득이나 재산이 없어 납부가 불가능함에도 체납으로 불이익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 제도의 목적이다.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개인사업자 92만 5000명이 폐업했으며, 이 중 47만 명은 사업 부진이 폐업 사유였다. 2025년

정부, 사우디에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인근국 국민 귀국 지원 확대
외교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인근 국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추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속대응팀은 외교부와 경찰청 소속 총 6명으로 구성되었다.이 팀은 해당 재외공관과 협력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 머무는 국민뿐만 아니라 영공 폐쇄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 인근 국가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로 대피하는 국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