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진흥원·위캔, 청년·취약계층 지원 위한 공익협력 MOU 체결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과 사단법인 위캔(We Can)이 공익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장소:서울광역청년센터)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온 대표 비영리법인으로, 지난 3월 31일 협약식을 열고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청년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취업·자립·교육·복지 증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사·캠페인·홍보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공익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문화진흥원은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문화 기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연계형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위캔은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비롯해 네트워크 확대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심재학 청년문화진흥원 이사장은 “청년문화진흥원이 축적해온 정책 연계 경험과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위캔과 함께 청년과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만들어가겠다”며 “지
속가능한 공익 모델로 확장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현모 위캔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변화를 만들고, 협력 성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