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기획보도)민원해결사' 자처한 김유진 후보, "은평의 가치, 실천으로 증명할 것"

Q1) 후보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기초의원 선거에서 은평구 다선거구(신사2동, 증산동, 수색동)에 출마하게 된 국민의힘 후보 김유진입니다. 저는 은평구 상공회 부회장으로서 오랫동안 지역 경제의 모순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어온 경제·경영 전문가입니다.
우리 다선거구는 은평의 관문이자, 수색·증산 뉴타운 개발로 인해 과거와 미래가 격렬하게 교차하고 있는 은평구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입니다.
Q2)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개인적 계기: 은평구 상공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내 수많은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대규모 뉴타운 개발로 외형은 화려해지고 있지만, 정작 그 안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의 질이나 골목상권의 자생력은 뒷받침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았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민생 경제 전문가가 직접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 정치적 계기: 정치는 거창한 이념이 아니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여야 합니다. 신사2동, 증산동, 수색동은 급격한 도시 확장기를 맞이한 만큼, 균형 감각을 갖춘 젊고 유능한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고 주민의 복리후생을 극대화하는 '경영하는 구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은평구 다선거구(신사2동, 증산동, 수색동)구의원 후보 김유진
Q3)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와, 그 문제가 발생한 원인, 현재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신·구 도심 간의 정주 여건 격차 해소와 교통·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입니다.
- 원인: 수색·증산 구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인구가 급증한 반면, 신사2동 등 기존 주거지는 노후화된 인프라와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개발 속도와 공공 인프라(도로망, 문화·체육시설, 초등학교 등) 공급의 시차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 현재 상황: 수색역세권 개발이 지연되면서 상권 활성화의 중심축이 부재하고, 출퇴근 시간대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는 심각합니다. 신 도심 주민들은 낙후된 문화·교육 시설에 불만을 갖고 있고, 구 도심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습니다.

은평구 다선거구(신사2동, 증산동, 수색동)구의원 후보 김유진
Q4) 위 문제를 포함해, 이번에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과 실행 방안을 알려주세요.
① 수색·증산·신사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및 역세권 개발 조속 추진
- 실행 방안: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수색역세권 복합개발의 가속도를 붙이겠습니다. 상습 정체 구간인 증산로와 수색로 일대의 신호 체계를 개편하고, 버스 노선 증편 및 따릉이·개인형 이동장치(PM) 연계 거점을 확대해 출퇴근길 스트레스를 반드시 줄이겠습니다.
② 신·구 도심 균형 발전을 위한 융복합 문화·복지 센터 건립
- 실행 방안: 신사2동의 노후 공공시설을 복합화하거나 뉴타운 내 공공기여 부지를 적극 활용하여, 어린이 도서관, 돌봄 센터, 어르신 여가 시설이 어우러진 '세대 통합형 문화체육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③ 골목상권 심폐소생을 위한 '은평형 소상공인 자립 지원 체계' 구축
- 실행 방안: 상공회 부회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신사·증산·수색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뉴타운 소비 인구와 연결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구청 차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경영 컨설팅 지원을 정례화하여 '돈이 도는 은평'을 만들겠습니다.
Q5) 후보자님의 정치 활동(또는 공공활동)에서 가장 큰 강점(경험 또는 성과)은 무엇인가요?
저의 가장 큰 강점은 '검증된 경제적 안목과 실전 현장감'입니다. 은평구 상공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탁상공론식 정책이 어떻게 예산을 낭비하고 주민들에게 외면받는지 똑똑히 보았습니다. 반대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지역 비즈니스 환경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실질적인 상생 대안을 도출해 낸 경험이 풍부합니다.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니라, 예산서의 1원 한 장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지역 주민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라는 점이 저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은평구 다선거구(신사2동, 증산동, 수색동)구의원 후보 김유진
Q6) 지역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 방향과, 정책 추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 중장기 방향: 우리 지역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마포·서대문과 연계된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경제·문화 거점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DMC역과 수색역 일대를 아우르는 미디어·문화 벨트의 혜택이 신사동과 증산동 골목 깊숙이 흘러들도록 유기적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 우선순위 기준: 정책 추진의 최우선 기준은 '주민의 일상적 안전과 직결된 체감도'입니다. 아무리 거창한 개발 계획이 있어도 오늘 당장 출퇴근길이 고통스럽고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위험하다면 좋은 행정이 아닙니다. 안전과 교통 등 '기본권적 인프라'를 1순위로 해결한 뒤, 이를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와 문화 복지를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신사·증산·수색의 성장을 이끌 경제 엔진, 김유진이 은평의 확실한 변화를 책임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