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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해양·경제 잇는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제6회 우리바다포럼 성료

백승준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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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진흥원·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 공동주최… 해양환경 활동과 미래 해양경제 방향 함께 조명
제6회 우리바다포럼 참석자 기념 촬영 모습
제6회 우리바다포럼 참석자 기념 촬영 모습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과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우리바다포럼이 주관한 ‘제6회 우리바다포럼’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해양환경과 청년 사회참여, 그리고 미래 해양경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해양 분야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청년문화진흥원과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가 매월 공동으로 진행 중인 해양 플로깅 봉사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청년 참여와 해양환경 활동의 사회적 의미를 공유했다.

청년문화진흥원 심재학 이사장 <바다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사회 참여> 사전 강연 사진
청년문화진흥원 심재학 이사장 <바다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사회 참여> 사전 강연 사진


이날 포럼에서는 청년문화진흥원 심재학 이사장이 ‘바다에서 시작되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주제로 사전 강연을 진행했다. 심 이사장은 해양 플로깅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와 연결되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바다 환경 활동이 청년 사회참여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정책이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사회참여 경험과 관계 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과 경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김 전 장관은 해양산업이 물류·관광·수산업·에너지 산업 등 국가 경제 전반과 연결된 핵심 산업이라고 설명하며, 미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경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양 문제 해결 과정에서 시민과 청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청년문화진흥원 심재학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환경, 경제, 청년 문제를 각각 분리해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사회적 과제로 논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하는 해양환경 활동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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