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일상 속 범죄의 사각지대를 지우다… 최규성 가디어스 대표, '보안의 대중화' 시대를 열다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2026년,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 성장과 첨단 IT 기술의 발전을 이룩했지만, 그 이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예측 불가능한 이상동기 범죄, 교묘해지는 스토킹, 끊이지 않는 데이트 폭력과 아동 대상 범죄 등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오히려 다변화되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늦은 밤 귀갓길이나 홀로 있는 원룸, 심지어 아이들의 등하굣길에서도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범죄의 양상은 진화하고 있지만, 대중이 선택할 수 있는 자기방어 수단은 여전히 한정적이다.
물론 전문 경호업체를 통한 신변 보호라는 선택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경호원'이라는 단어는 정치인, 유명 연예인, 혹은 대기업 재벌 등 특정 특권층만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값비싼 비용과 폐쇄적인 시장 구조, 정보의 비대칭성 탓에 정작 일상에서 절실하게 보호가 필요한 평범한 시민들은 범죄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온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보안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뒤바꾸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애플리케이션 기반 경호 매칭 플랫폼 '지킴(G.keem)'을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가디어스의 최규성 대표다. 그는 고비용·비대칭적이었던 경호 시장에 혁신적인 IT 기술을 접목하여, '누구나 모바일로 간편하고 합리적으로 나만의 경호원을 부를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무역의 시야로 경호 시장의 판을 바꾸다: IT 융합 플랫폼의 탄생
최규성 대표의 시선은 개인의 안전을 넘어, 수십 년간 디지털 혁신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B2B 보안 및 행사 인력 파견 시장 전체를 향하고 있다. 약 7~8조 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민간 보안·행사 시장은 여전히 카카오톡과 엑셀에 의존하는 수기 방식에 머물러 있다. 담당자의 연락처에 의존하다 보니 당일 인력 공백이나 현장과 맞지 않는 인력이 배정되는 미스매치가 빈번하며 , 구두 합의로 진행되는 견적과 불투명한 정산 등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대부분의 영세 업체들이 성장의 한계에 부딪혀 왔다.가디어스는 이러한 산업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AI 특화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인 'Guardius ERP'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을 준비 중이다.
가디어스는 이미 본사 직영 사업을 통해 127건의 대형 실거래를 이 시스템으로 완벽히 처리하며 그 효용성을 검증했다. 최 대표는 "우리가 직접 현장에서 겪고 해결하며 매일 사용 중인 이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전의 경비업체와 대행사, 에이전시들에게개방할 것"이라며, 시장 전체를 AI-Native 생태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BM 특허'와 첨단 기술의 결합, 투명성과 신뢰의 벽을 세우다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신뢰'다. 특히 생명과 직결되는 보안 서비스에서는 그 기준이 더욱 엄격할 수밖에 없다. 최규성 대표는 이 문제를 기술력으로 정면 돌파했다.
지킴이 동종 업계에서 압도적인 차별성을 갖는 이유는 혁신적인 과금 체계와 철저한 관제 시스템에 있다. 고액의 월 단위, 일 단위 고정 비용을 요구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이동 거리와 이용 시간에 비례해 비용이 산정되는 합리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의 장벽을 허물었다.
또한, GPS 기반의 실시간 위치 파악 시스템을 도입해 본사 상황실에서 가드의 동선을 1초 단위로 모니터링한다. 더 나아가 모든 지킴 가드에게 웨어러블 CCTV를 장착하게 하여, 현장의 전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고 기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나 고객의 가족이 언제든 안심할 수 있도록 투명성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다. 무역학도의 넓은 시야와 IT 기술의 결합이 '보안 서비스의 완벽한 대중화'라는 쾌거를 이뤄낸 셈이다.
심리적 안정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리더십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호 서비스는 물리적인 신변 보호를 넘어, 고객의 불안한 마음을 깊이 공감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핵심입니다."
최규성 대표의 경영 철학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스토킹이나 데이트 폭력에 노출된 피해자들이 겪는 극도의 트라우마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킴의 가드 선발과 교육 과정은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단순한 무술 유단자를 뽑는 데 그치지 않고, 철저한 범죄 이력 조회와 다단계 심층 면접을 거친다. 선발된 이후에도 무술 훈련과 더불어 법률 상식, 심리 상담 기법, 철저한 CS 및 인성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만 현장에 투입된다.
이러한 인간 중심의 철학은 그의 활발한 대외 활동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현재 국제 라이온스협회 재무이사, 사단법인 재한태국인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 가정,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자녀 등하교 안심 패키지를 기획하고,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탐지용 '몰가드'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의 행보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선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실천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글로벌 사회적 인프라를 꿈꾸며
현재 지킴(G.keem)은 서울 및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인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하여, 가드가 고객의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케어하는 '운전 대리 안심 가드', 호출 즉시 집 앞까지 함께 걷는 '도보 안심 가드' 등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범죄 피해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법률 지원을 연계하는 '원스톱 토털 케어 시스템' 구축도 준비 중이다.
과거 경호 서비스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다면, 이제 최규성 대표가 그려가는 미래에서 경호는 전기나 수도처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누릴 수 있는 '사회적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 평범한 일상을 안전하게 누릴 권리.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를 지켜내고 나아가 보안 산업 생태계 전체의 기준을 높이기 위한 가디어스의 혁신적인 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재 진행형이다.
문의전화 : 1600-2944
홈페이지 : https://www.gkeem.com/
▼ 안드로이드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adyguard&pcampaignid=web_share
▽ 아이폰 (iOS) ▽
https://apps.apple.com/kr/app/gkeem-지킴-대한민국-1등-경호앱/id1502448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