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 청년 연대 본격화"... 서울-경기-부산 청년새마을연합회 자매결연 체결
[한국시민방송 = 박시형기자]서울특별시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장유리나)가 지역 간 연대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및 부산시 청년 조직과 손을 잡고 수도권 및 광역 단위의 청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제56주년 및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는 경기도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최병무) 및 부산시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이남윤)와 각각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지역 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 기반 지원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임원진 일동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임원진 일동
협약식에 참석한 최병무 경기도청년새마을연합회장은 “청년이 중심이 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을 넘어 협력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지속가능한 청년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유리나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장은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해 지역 사회를 밝게 빛내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를 넘어 실천 중심의 협력 출발점으로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각 연합회는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주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상호 이익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