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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인사이트

(2026 지방선거 기획보도) "더 새롭게! 더 젊게!" 풀뿌리 자치 14년, 대덕의 '젊치인' 권인호

KCB(한국시민방송) 기자
입력
대전광역시의원 후보(대덕구 3선거구·비래·송촌·중리) 권인호 주민자치회 활성화부터 RE100·햇빛연금까지, '시민이 결정하는 대덕'을 약속하다
▲ "대덕을 키울 시의원, 힘있는 선택! 권인호"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 후보(대덕구 3선거구) 권인호

"더 새롭게! 더 젊게! 이제부터 진짜 대덕.풀뿌리 자치 14년의 경험으로, 시민이 결정하는 대덕을 만들겠습니다!"

 

 

Q1) 후보자 소개

안녕하세요. 대전과 대덕을 더 새롭게, 더 젊게 만들 시의원 후보 권인호입니다. 저는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전광역시의원 대덕구 3선거구(비래·송촌·중리)에 출마합니다.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박사를 수료하고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변인과 대덕구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주민자치팀장과 대덕구 주민자치회 자치지원관으로 일했습니다.

 

Q2) 이번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지난 14년간 대전시 공동체 지원기관, 대덕구 주민자치회 자치지원관, 골목상권·도시재생 활성화 스타트업, 정당 대변인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려면 주민·활동가·행정에 이은 '지방의회'라는 거버넌스의 한 축이 필수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풀뿌리 자치 현장의 호흡을 그대로 시의회로 가져가,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는 '활동가 출신 지방의원'이 되겠다는 결심입니다.

 

Q3) 지역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근본적으로는 '한정된 기득권 중심의 지역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의 주요 의사결정과 자원 배분이 폐쇄적 네트워크 안에서 고착화돼 있어, 새 세대를 위한 일자리·주거 정책이 좀처럼 호응을 얻지 못합니다. 청년들은 동네에서 잠만 자고 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하면 서울로 떠나기 바쁩니다. 이제는 동네에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과 공동의 자산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 송촌동주민자치회의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종심사 진출 당시 권인호 후보. 자치지원관으로 활동하며 풀뿌리 자치 현장을 지원해왔다.

Q4)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은.

 

1.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의 실현

  • 주민자치회 조례 제·개정과 사무국 강화 지원
  • 동(洞) 단위 자치 예산제 도입 지원
  • 동네 문제해결형 민주 시민교육 지원

 

2. 주민 중심의 민관협치 거버넌스 구현

  • 민간 문화공간 '동네방네 스튜디오' 지정·활성화
  • 벤처스튜디오형 '지역경영회사' 설립 지원
  • 수요응답형(DRT) 마을버스 도입
  • 국가공공기관 부속병원(공공병원) 유치 및 사범대 부속 미래융합 고등학교 설립 지원

 

3. 지속가능성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과 대덕

  •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및 햇빛연금 시민배당
  • 탄소중립 RE100 산업 육성·지원 조례
  • 생활공동체·재난 회복공동체 조성 및 지원 조례

 

Q5) 본인의 가장 큰 강점은.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 공공기관 8년의 경험으로 지방재정 계획·집행·결산 전 과정을 익혀, 의회의 핵심 역할인 재정 감시에 적합합니다. 둘째, 주민자치회 자치지원관·주민자치팀장 4년의 경험을 통해 동 단위 민관협치 생태계를 익혔습니다. 셋째, 다년간의 비영리·시민사회 경험에서 다져진 공공성 마인드와 갈등 조율 역량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지역위원회 청년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는 권인호 후보(2024.9.6.)

 

KCB(한국시민방송) 기자
cthec@cth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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