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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인사이트

(2026 지방선거 기획보도) “전국 판매왕의 신화, 이제 은평의 민원을 ‘완판’하러 왔습니다!”

박시형 기자
입력
구산·대조동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는 ‘현장 밀착형 실무 정치’ 선언... “결과로 증명하는 구의원 될 것”
은평구 아선거구(구산동·대조동)에 출마한 구의원 후보 김호승
은평구 아선거구(구산동·대조동)에 출마한 구의원 후보 김호승

1. 간략한 소개와 함께, 지역 및 선거구(가능하다면 행정동까지)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은평구 아선거구(구산동·대조동)에 출마한 구의원 후보 김호승입니다.

저는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은평구에서 생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왔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전국 판매왕이라는 성과를 얻었고,

이후 지역에서 사업 활동과 사회 활동을 병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어왔습니다.

특히 한국청소년육성회 은평지구 회장, 은평상공회 수석부회장, 주민자치위원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문제부터 골목상권, 생활 민원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해왔습니다.

저는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주민 생활 속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 생활형 정치인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2. 이번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개인적·정치적 계기를 알려주세요.

 

오랜 시간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우리 동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봐왔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무너진 골목상권, 늘어나는 생활 불편,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습니다.

그동안 지역사회 활동을 하며 주민들의 민원을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점점 “직접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움직여야 진짜 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정치는 거창한 말보다 주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업 현장에서 결과와 책임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정치, 실무 중심의 정치를 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은평구 아선거구(구산동·대조동)에 출마한 구의원 후보 김호승(청소년육성회)
은평구 아선거구(구산동·대조동)에 출마한 구의원 후보 김호승(청소년육성회)

3.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와, 그 문제가 발생한 원인과 현재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는 것은 골목상권 침체와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입니다.

구산동과 대조동은 오랜 주거지역이다 보니 주차난, 좁은 골목길, 부족한 문화공간, 노후 주거환경 같은 생활 불편이 꾸준히 누적되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에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졌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보면 “장사가 너무 안 된다”, “손님이 줄었다”, “주차 때문에 그냥 돌아간다”는 말씀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또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도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결국 지역의 활력이 떨어지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함께 낮아지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 민원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주민 생활 중심으로 예산과 행정을 바꿔야 할 시점입니다.


4. 위 문제를 포함해, 이번에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2~3개)과 실행 방안을 알려주세요.

 

첫째, 골목상권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소상공인 지원입니다.

 

점심시간 탄력 주정차 운영 확대, 공공 공유주차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상권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과 지역 소비 촉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단순한 보여주기 행사가 아니라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청소년 문화·교육 공간 확충입니다.

 

구산동과 대조동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문화 플랫폼과 진로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상공인들과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폐지 줍는 어르신 1+1 프로젝트’

 

우리 동네에서 가장 고된 노동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히 폐지 가격을 보전해 드리는 차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생계를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은평형 복지 모델입니다.이 공약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수거해오신 폐지 무게만큼, 구 예산으로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여 두 배(1+1)의 보상금을 지급해 드리는 것입니다.

 

은평구 아선거구(구산동·대조동)에 출마한 구의원 후보 김호승
은평구 아선거구(구산동·대조동)에 출마한 구의원 후보 김호승


5. 후보자님의 정치 활동(또는 공공활동)에서 가장 큰 강점(경험 또는 성과)은 무엇인가요?

 

저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을 아는 실행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전국 판매왕이라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결국 사람을 만나고 신뢰를 쌓으며 결과로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살아왔습니다.

또 한국청소년육성회와 은평상공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제, 소상공인 문제, 복지 사각

지대 문제를 직접 접하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실제로 생활 민원 해결 과정에서도 주민들께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려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말만 하는 정치보다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를 만드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6. 지역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 방향과, 정책 추진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을 알려주세요.

 

구산동과 대조동은 앞으로 ‘살기 편한 생활 중심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개발 경쟁이 아니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생활 인프라 확충, 골목상권 회복, 청소년과 어르신 복지 강화가 균형 있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특히 지역 경제가 살아야 주민 삶의 여유도 생기고, 복지도 지속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정책 우선순위는 항상 주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정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주민들이 실제로 “생활이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정책에 예산을 우선 투입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박시형 기자
pahkhs7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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