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인식표 브랜드 티키가 이야기하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인식표’의 중요성
반려견의 안전과 스타일을 함께 고려하는 인식표 브랜드 티키(tiikii)가 일상에서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목걸이형 외장 인식표를 선보이고 있다. 티키는 인식표가 단순히 이름과 연락처를 표시하는 액세서리가 아니라, 반려동물의 일상과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제품이라고 말한다. 매일 착용하는 제품인 만큼 디자인뿐 아니라 가벼움과 착용감, 내구성까지 고려해 제품을 제작하며, 평소에는 편안하게 착용하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식표를 만드는 것을 브랜드의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인식표는 반려동물이 실종됐을 때 발견자가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돕는 직접적인 수단 중 하나다. 그러나 반려동물이 집 밖으로 나갈 때 항상 하네스나 외출용품을 착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 문밖으로 나가거나 산책 중 외출용품이 풀리는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분리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티키가 목걸이형 인식표에 주목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외출할 때만 사용하는 하네스와 달리 목걸이는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인식표를 함께 지니고 있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티키가 말하는 ‘24시간 인식표’는 필요한 순간에만 꺼내 사용하는 인식표가 아니라, 평소부터 자연스럽게 착용하고 있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식표를 의미한다. 하지만 24시간 착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편안함이 중요하다. 아무리 안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도 반려동물이 불편해한다면 보호자는 결국 벗겨주게 된다. 티키는 이러한 점에서 ‘24시간 착용’의 전제는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티키는 장시간 착용을 고려해 제품의 무게와 착용감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직접 제작 과정을 관리하며 매일 착용하는 제품으로서 필요한 내구성까지 함께 고려한다. 또한 외장형 인식표의 직관성에도 주목한다. 발견자가 별도의 장비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인식표에 표시된 이름과 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도 ‘편안함’은 중요한 기준이 된다. 티키에서는 길에서 생활하다 가족이 된 예민한 고양이가 실제 제품을 착용하고 생활하며 착용감을 확인한다. 걷고 쉬는 순간은 물론 그루밍하거나 몸을 웅크리고 누워 있는 순간까지 세심하게 관찰하며, 제품이 일상적인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지 살핀다.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직접 착용 모습을 확인하고 제품을 수정해 나가는 것이다. 단순히 보기 좋은 인식표를 만드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이 인식표의 존재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티키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티키 관계자는 “아이의 일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순간 안전에 도움이 되는 인식표를 만들고 싶다”며 “아이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보호자와 함께 원인을 고민하고, 더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티키가 이야기하는 인식표의 기준은 명확하다. 예쁜 것보다 먼저, 아이가 편안해야 한다는 것. 반려동물에게 인식표가 일상의 일부가 될 수 있어야 필요한 순간에도 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티키는 앞으로도 편안함과 안전성,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반려동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인식표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