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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시청년새마을 연합회 정기총회 행사 열려
박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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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기총회 성료… 4대 이은 연임으로 리더십 입증. '근면·자조·협동' 새마을 정신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 다짐. 관악·성동·강동구 등 우수 지역구 시상도 진행돼.
[한국시민방송 = 박시형기자]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5대 연합회장으로 장유리나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전(前) 강남구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 온 장유리나 회장은, 지난 제4대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탁월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제5대 회장으로 당선되며 연임의 영예를 안았다.
장유리나 회장은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청년 세대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위대한 유산인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우리 청년들의 발걸음에 맞게 계승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끊임없이 도약하고 성장하는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내비쳐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 집행부 출범식과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우수 지역구에 대한 표창 및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관악구, 성동구, 강동구 등이 우수 지역구로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축하와 격려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2026년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장유리나 회장과 제5대 집행부가 새롭게 이끌어갈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의
활기찬 행보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시형 기자
pahkhs7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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