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인스마트컨설팅서 6개 기업 관계자 한자리…유통·커머스·스타트업 성장 협업 논의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벤더, 생활용품 커머스, 이커머스, 친환경 생활용품, 스타트업 성장지원, 경영컨설팅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사업기회와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정도인스마트컨설팅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DA HIEL 가다윤 대표, 브랜디노 이민우 대표, 셀브릭스 김민준 대표, PRAMANA 장환성 대표, 정도인스마트컨설팅 노정호 대표와 인트윈 김정민 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의 주요 사업과 전문 분야를 공유하고 상품 발굴과 소싱부터 유통, 온라인 커머스, 마케팅, 브랜드 육성, 창업지원, 글로벌 진출 및 경영컨설팅까지 서로의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넘어 각 기업이 보유한 상품·유통망·판매채널·마케팅·기업지원 역량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DA HIEL은 가다윤 대표가 이끄는 벤더사로, 상품과 유통채널을 연결하는 사업영역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 발굴과 판매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제조사와 브랜드, 유통채널 간 연결을 통해 새로운 판로와 사업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업 간 협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브랜디노는 이민우 대표가 이끄는 생활용품 전문 커머스 기업이다. 니트릴·고무장갑, 롤백 등 생활용품 판매와 전자상거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상품을 중심으로 유통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브랜디노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온라인 시장에 공급하며 상품 소싱과 유통, 커머스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어 신규 브랜드 및 제품과의 협업 가능성이 주목된다.
셀브릭스(SELLBRIX)는 김민준 대표가 이끄는 이커머스 기업으로 온라인 시장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판매채널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품 소싱과 온라인 판매, 콘텐츠 마케팅 및 브랜드 육성을 연계해 단순 판매를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이커머스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PRAMANA(프라마나)는 장환성 대표가 이끄는 환경친화 생활용품 브랜드로, 미생물 기술을 활용한 다목적 클리너 ‘바른숨’을 선보이고 있다. 바른숨은 배수구, 욕실, 세탁조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 미생물 다목적 클리너로, 프라마나는 친환경적인 생활환경과 소비자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미팅에는 인트윈 김정민 본부장도 참석해 기업 성장과 창업지원, 마케팅 등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인트윈은 2014년부터 B2G·B2B 성장 전문 파트너로 활동해 온 기업으로, 창업지원부터 MICE, 마케팅, 글로벌 진출, IT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공공기관·기업 300곳 이상과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원 창업기업은 1만 곳 이상이다. 또한 교육·컨설팅·크라우드펀딩·마케팅 등 다양한 콘텐츠와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미팅에서도 단순 상품 유통을 넘어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전략, 마케팅,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국내외 판로 및 글로벌 진출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함께 제시됐다.
정도인스마트컨설팅 노정호 대표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경영컨설팅과 사업전략, 브랜딩·홍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자리를 통해 각기 다른 사업영역의 기업 관계자들을 연결하고, 개별 기업이 가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사업을 개별적으로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량을 하나의 사업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데 주목했다.
상품·브랜드 발굴 → 벤더·유통 → 온라인 이커머스 → 마케팅·브랜딩 → 창업·기업 성장지원 → 경영컨설팅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구축할 경우 각 기업의 강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시장과 판로를 공동으로 발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활용품과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신규 상품 발굴과 B2B 유통,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 공동 마케팅, 브랜드 육성뿐 아니라 스타트업·중소기업 성장지원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만남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업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전문성과 사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할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행 가능한 공동사업과 유통·마케팅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기업 간 상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도인스마트컨설팅 사무실에서 시작된 이번 비즈니스 교류가 향후 상품·유통·커머스·마케팅·기업 성장지원·경영컨설팅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업 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