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경제
정부·석유화학 업계, 나프타 도입 및 석화제품 생산 차질 해소에 최선 다한다
정도운 기자
입력

정부와 석유화학 업계는 나프타 도입 및 석화제품 생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일보가 중동 사태로 인해 석유화학 업계의 생산 중단 가능성을 보도한 데 따른 입장이다.
문화일보는 중동 해상 운송 기간이 편도로 약 25일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중동발 원재료 입고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조속히 풀리지 않으면 생산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화학 생산 차질을 해소하고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나프타 도입 차액 지원, 수입대금 저리 융자 지원, 수출 물량의 내수 전환, 범정부 공급망 체계 상시 가동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중견·중소기업 및 협력업체의 유동성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민간 금융권이 협력하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나프타의 안정적인 수급 및 공급망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도운 기자
밴드
URL복사
#나프타#석유화학#산업통상자원부#공급망#생산차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