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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고용노동부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쾌거

노정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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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프로그램 및 청년 눈높이 홍보 호평… 2026년 참여 인원 130명으로 확대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및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참여자 관리, 사후관리 및 연계 실적 등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 회복과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핵심 청년 정책이다. 양천구는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청년센터 양천을 통해 202490명에 이어 2025120명으로 참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양천구는 밀착 상담과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또래지원단 홍보팀을 구성하여 부스 운영, 취업 박람회 참여, 인스타툰 제작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트렌디한 홍보 활동을 펼친 결과, 목표 인원 120명 모집을 원활히 달성한 점이 핵심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취업,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후속 연계 지원을 꼼꼼히 챙겨 청년들의 지속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도왔다.

 

양천구는 올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참여 인원을 130명으로 더욱 확대해 지역 내 더 많은 청년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참여를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을 이끌어 온 서울청년센터 양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배진경 팀장무기력했던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를 되찾고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는 확대된 규모만큼 더욱 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맞춤형 지원을 기획해, 양천구 청년들이 사회로 내딛는 발걸음에 가장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노정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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