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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김영옥 시의원, 광진구청년새마을연합회와 청년 정책 간담회 성료

박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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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구청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귀담아들어… 청년이 살기 좋은 광진구 만들 것" 김영옥 위원장 주도 '새마을 지원 조례' 지난 3월 통과…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 공식 단체 인정 '쾌거'

[한국시민방송 = 박시형기자]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광진구청년새마을연합회와 만나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중앙),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위원장(중앙), 서울시새마을회임원진
김경호 광진구청장(중앙),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위원장(중앙), 서울시새마을회임원진 8인

이번 자리는 광진구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무척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주하며 살기 좋은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자리에 함께 참석한 김영옥 위원장은 최근 제정된 새마을 관련 조례의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김 위원장은 청년 조직의 활성화와 미래세대 육성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직접 발의한 바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중앙),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위원장(중앙), 서울시새마을회임원진
김경호 광진구청장(중앙),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위원장(중앙), 서울시새마을회임원진 8인

이 조례안이 지난 2026년 3월 성공적으로 통과됨에 따라, 서울시청년새마을연합회는 마침내 조례상 공식 단체로 인정받으며 보다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김영옥 위원장은 "청년이 행복한 광진, 그리고 청년이 함께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박시형 기자
pahkhs7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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