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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부부,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참여

KCB(한국시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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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씨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된다. 부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가가 모인 '가온 솔로이스츠'의 정기연주회에서 1부 공연의 내레이션을 맡으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송중기 씨 부부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연주회의 취지를 접한 뒤,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SNS 캡처

뮤지컬 배우 김소현 씨는 송중기, 케이티 부부와 공연을 함께 했다며 소감을 SNS에 남겼다. 김소현 씨는 송중기 씨의 아내이자 과거 배우로 활동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2023년 결혼한 두 사람은 그동안 공항이나 야구장 등 사적인 공간에서 종종 함께 모습을 비췄지만, 공식적인 자리에 동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부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장애 예술가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오케스트라로, 예술을 통해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고 있다. 송중기 씨 부부는 내레이션을 통해 연주회의 의미를 더하고,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송중기 씨 부부의 참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며, 장애 예술가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KCB(한국시민방송) 기자
cthec@cth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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