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기획보도) 주어진 권한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더 큰 권한 앞에서도 더 유능한 역할을 해냅니다.

"일 잘하는 박주리, 더 크게 일하겠습니다. 과천을 가장 잘 아는 박주리가 경기도에서 과천을 위해 가장 큰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Q1) 후보자 소개
일 잘하는 박주리, 더 크게 일합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의원선거 과천시지역구 후보 박주리입니다. 과천시의 도의원 선거구는 과천시 전체가 하나의 선거구로, 시장 선거와 동일한 규모인 자리입니다. 지난 4년간 과천시의원으로서 시민과 함께 호흡한 탄탄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경기도의회에서 과천의 목소리를 더 크고 당당하게 대변하고자 출마했습니다.
Q2) 이번 출마를 결심하게 된 개인적·정치적 계기를 알려주세요.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과천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해왔지만, 동시에 명확한 한계도 절감했습니다. 과천의 주요 현안과 예산 구조는 과천 내부에만 머물지 않고,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연결 속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과천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천의 문제를 더 큰 힘으로 풀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3)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와 원인, 현재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현재 과천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기입니다. 원도심 재건축과 과천·주암지구 개발에 이어, 최근 정부의 9,800호 추가 공급 발표까지 더해지며 교통 대란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매우 깊습니다. 이에 저는 도시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경기도 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대중교통 인프라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개발에 따른 고통이 아닌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속도감 있게 대응하겠습니다.
Q4) 이번에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과 실행 방안을 알려주세요.
- • 사통팔달 '교통 과천':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의 차질 없는 조기 준공, 광역버스 노선 다각화 및 제2우면산터널 등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의 경기도 예산 우선 확보.
- • 격차 없는 '교육 도시': 중·고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의 안정적 이행 및 단성 학교 전환 등 지역 맞춤형 교육 현안에 대한 경기도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의 주도.
- • 쉼이 있는 '정원 도시': 도심 곳곳을 시민의 휴식처로 바꾸는 '내 집 앞 정원 사업' 추진으로 도시의 품격 제고.
- • 지속가능한 '미래 과천': 경기도 반도체 RE100 전략과 연계하여, 과천의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 구축 지원.
Q5) 후보자님의 정치 활동에서 가장 큰 강점(경험 또는 성과)은 무엇인가요?
'굴하지 않는 강단'과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이 저의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의회 보고를 누락하고 2년 넘게 불투명하게 운영되던 특정 위원회의 실태를 폭로했을 당시, 외부의 압박과 고발 협박이 거셌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끝까지 파헤쳤고, 결국 위원회 활동 중단과 관련자 징계를 이끌어냈습니다.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저의 강단이 도의회에서도 과천을 지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Q6) 지역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 방향과 정책 추진의 우선순위 기준은?
인구 급증과 도시 팽창에 따른 도시 단절 현상을 극복하고 도시 인프라의 선제적 공급이 중장기 핵심 과제입니다. 외형적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각 구역을 잇는 소프트웨어적 연결입니다. 저는 모든 정책 결정에서 다수 시민의 효용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공익적 가치로 두고 정책 추진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과천을 분절된 도시가 아닌, 하나의 유기적인 공동체로 통합해 나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