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아이디어로 세대를 잇는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 ‘2026 청년 문화기획자’ 모집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은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대교류 축제 '제1회 콜라보 페스타 「청년+N세대」'를 함께 만들어갈 ‘2026 청년 문화기획자’ 를 오는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축제 기획과 운영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과 기성세대가 함께 만드는 세대교류형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청년 문화기획자는 오는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활동하며, 문화기획 교육과 정기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청년 문화예술행사 기획, 세대교류 콘텐츠 제작,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콜라보 페스타 「청년+N세대」는 청년과 N세대(중·장년층)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세대교류형 축제로, 참여자들은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문화기획 역량을 쌓게 된다.
또한 N세대와의 1대1 매칭 협업 프로그램과 콘텐츠 제작 워크숍을 통해 세대 간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 기간은 7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서류심사만으로 선발해 7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문화기획 교육과정 이수, 분야별 PD 실무 경험, 활동 경력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실제 축제 현장에서 기획과 운영을 경험할 수 있어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 심재학 이사장은 "문화기획은 단순히 행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세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예술과 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기획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BkbGPquqSVfUT5Ax8)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 공식 인스타그램(@yc_seoul_official)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