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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일정] 본회의·정책토론회·여야 원내대표 회동 등 ‘입법·정책 일정 밀집’

강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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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1일 본회의와 함께 각종 상임위 활동, 의원실 세미나, 여야 지도부 일정이 집중되며 입법 및 정책 논의가 이어진다.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회의가 본회의장에서 열리고, 오후 2시에는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예정돼 주요 현안 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회의장 일정 역시 본회의와 원내대표 회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례 본회의가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이후 여야 협의 일정이 이어진다.

 

의원실 주최 정책 세미나도 다수 열린다. 오전 9시 30분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세미나를 시작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국가 청년정책 전담체계 구축 방안 모색 토론회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특히 오후에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토론회와 전기이륜차 친환경차 포함 관련 입법 과제 토론회, 금융기본권 관련 정책토론회 및 연구단 출범식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정책 현안 논의가 활발히 이어질 예정이다.

 

국회 소통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수소발전 입찰시장 관련 기자회견, 선관위 개혁 방안 관련 발표, 노동 현안 및 산업 정책 관련 기자회견 등이 예정돼 있다.

정당별 일정도 이어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정책조정회의를 시작으로 본회의 참석과 함께 이재명 정부 1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석한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접견 후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와 본회의 참석 이후 원내대표 간 회동, 대통령실 정무수석 접견 등 주요 정치 일정이 이어진다.

 

조국혁신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뒤 당대표 권한대행은 외부 특별강연 일정에 참석하며, 원내대표는 공개 일정 없이 국회 업무를 이어간다.

 

개혁신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원내대표는 통상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중심으로 여야 회동과 다수 정책 토론회, 기자회견이 맞물리며 입법·정책·정치 현안이 동시에 집중되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강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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