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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기이륜차 친환경차 포함 토론회 개최

정도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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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친환경차 포함·충전 인프라 확보 방안 모색

의원회관에서 '전기이륜차의 친환경자동차 포함 및 충전 인프라 확보를 위한 입법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배달 등에 널리 쓰이는 이륜차의 전기 전환을 뒷받침할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됐다.

▲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ai로 제작된 이미지입니다.

이륜차는 배달을 비롯해 생활 곳곳에서 쓰인다. 그만큼 대기오염과 소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전기이륜차로 바꾸면 환경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토론회의 초점은 두 가지에 맞춰졌다. 하나는 전기이륜차를 법적으로 친환경자동차에 포함하는 문제다. 현재 제도상 친환경차로 인정받지 못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다. 다른 하나는 충전 인프라 확보다. 전기이륜차를 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면 전환이 더뎌질 수밖에 없다.

 

논의에서는 친환경차 인정을 위한 법 개정, 구매와 충전에 대한 지원, 배터리 교환 방식 등 인프라 확충 방안이 다뤄졌다. 이륜차를 생계 수단으로 쓰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입법 논의가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정도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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