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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ㆍ청소년
‘쉬었음’에서 ‘즐겼음’으로…밀리의 서재와 청년이 발견한 양천
박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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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 밀리의 서재, ‘청년생활백서’ 프로젝트 진행
양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밀리의 서재와 협업해 사업 참여 청년들과 함께 양천구 지역을 직접 탐방하고 기록하는 프로젝트성 자조모임 ‘청년생활백서’
를 진행했다.
‘청년생활백서’는 사회활동과 구직 과정에서 잠시 쉬어가던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쉬었음 청년’에서 ‘즐겼음 청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은 밀리의 서재와 협업하여 밀리플레이스가 선정한 양천구 내 카페·문화공간 등을 직접 탐방하고, 각 장소에서 경험한 내용과 느낀 점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했다.
청년들이 직접 작성한 탐방 후기와 기록은 ‘양천구 MAP’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자신이 직접 경험한 양천구의 다양한 공간과 매력을 알리는 지역 홍보의 주체로 참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콘텐츠는 9월 11일 밀리의 서재 공식 인스타그램과 밀리플레이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제작된 ‘양천구 MAP’ 엽서는 9월 19일 서울청년정책박람회 양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부스에서 시민과 청년들에게 배포됐다.
양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잠시 쉬어가던 청년들이 직접 양천을 걷고 경험하며 자신이 발견한 지역의 매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밀리의 서재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의 경험이 개인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수호 기자
tngh3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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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청년도전지원사업#양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