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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

강북구 미사단길, ‘2026 골목스타 가요제’ 참가자 모집

정도운 편집국장
입력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3분 이내 노래 영상 접수…예선 대상자 5일 개별 발표

서울 강북구 미사단길에서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2026 골목스타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북구와 미사단길 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가요제는 미사단길 가을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골목 전체가 무대가 되는 하루’를 주제로 시민들의 노래와 끼를 골목에서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자신의 노래를 담은 3분 이내 예선 영상을 준비해 이메일 또는 개인 SNS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와 SNS로 참여할 경우 개인 계정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해당 영상의 링크를 전달하면 된다. SNS 게시물에는 #미사단길 #미사단길가을축제 해시태그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제출된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 참가자를 선정하며, 예선 대상자는 10월 5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예선은 다음 날인 10월 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가요제는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축제 콘텐츠에 참여하고, 골목상권을 하나의 문화공간이자 무대로 확장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요제를 미사단길 가을축제의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3분의 노래, 골목스타를 향한 첫 무대.’


미사단길을 무대로 자신의 목소리와 끼를 선보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골목스타 가요제에 도전할 수 있다.

정도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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