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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와 궁평항 해안 정화… 청년이 만든 환경 변화

백승준 기자
입력
▲지난 3월 21일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과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가 함께한 궁평항 해안플로깅
▲지난 3월 21일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과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가 함께한 궁평항 해안플로깅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은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와 함께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해안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21()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성시 궁평항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60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해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궁평항 해변을 따라 이동하며 버려진 플라스틱,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는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청년 중심의 환경 실천 활동으로 기획됐다.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정화 활동으로 운영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년은 해안을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해양 쓰레기에 놀랐다이러한 활동이 지속된다면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환경 보호와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 심재학 이사장은 청년들이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봉사와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궁평항 해안 플로깅 봉사활동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실천의 장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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