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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네 번째 저서 ‘평생학습도시 이야기’ 출판기념회 2월 8일로 변경

노정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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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등 은평구 평생학습 10년의 기록 담아 - 2월 8일(일) 오후 2시~6시, 이호철북콘서트홀서 개최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자신의 네 번째 저서 ‘김미경의 평생학습도시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오는 2월 8일로 연기하여 개최한다. 당초 김 구청장은 1월 31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지난 25일 별세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짐에 따라, 깊은 애도를 표하며 행사 일정을 일주일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출판기념회는 2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은평구 이호철북콘서트홀(은평구 통일로 767, 2층)에서 진행된다.

 

◆ ‘도시의 변화, 배움에서 찾다’... 평생학습 정책의 집대성

이번 신간 ‘김미경의 평생학습도시 이야기’는 김 구청장이 재선 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은평구를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로 성장시킨 과정을 담은 정책 실용서이자 에세이다.

책에는 은평구만의 독창적인 평생학습 모델인 ▲동 주민센터를 캠퍼스로 활용하는 ‘1동 1대학’ ▲생활권 내 ‘5분 거리 배움터’ ▲전 세대 맞춤형 학습 전략 등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또한,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은평구가 지난해 12월 유네스코(UNESCO)로부터 ‘학습도시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와 그 이면의 고민들도 가감 없이 담겼다.

김미경 구청장은 머리말을 통해 “지난해 계엄의 위기 속에서도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던 근본적인 힘은 시민들의 깨어있는 의식, 즉 ‘학습’에 있었다”고 강조하며, “이 책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함께 뛰었던 많은 이들의 기록이며, 독자들과 지역과 배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출간 소회를 밝혔다.

 

◆ 저자와의 만남 및 편안한 소통의 장

이번 행사는 별도의 복잡한 의식 없이 저자 소개, 포토타임, 사인회 등 독자 및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단위로 총 4회차로 나뉘어 진행되지만, 방문객은 정해진 시간 없이 편한 시간에 방문하여 저자와 만날 수 있다.

행사장인 이호철북콘서트홀은 건물 내 주차가 불가하다.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차량 이용 시 인근의 **KT은평빌딩(유료)**이나 **동명여고 주차장(무료)**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않은 김 구청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의 해법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노정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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