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양천, '2026 또래지원단' 위촉식 개최… 청년 주도 선순환 모델 구축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서울청년센터 양천은 지난 10일(금),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또래지원단 멘토링 '청년리더' 및 '홍보서포터즈' 위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이수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존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후속 참여자를 직접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제고하겠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이날 위촉된 또래지원단 '청년리더'는 이전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참여자를 위한 강의 진행과 자율활동 동아리 운영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의 끈끈한 유대감 형성을 돕고, 이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함께 출범한 '홍보서포터즈'는 SNS 콘텐츠 제작, 카드뉴스 기획, 보도자료 작성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은 물론, 아웃리치 및 박람회 부스 운영과 같은 오프라인 홍보 전선에서도 사업을 알리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영성 서울청년센터 양천 센터장은 “청년이 단순한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사업의 주체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소정의 참여수당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청년센터 양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사항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