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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은평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신윤경…"소통과 협치"
정도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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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회 임시회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부의장엔 박성도 의원
제10대 은평구의회가 새 수장을 맞았다.
은평구의회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회기 결정 안건 등을 처리한 뒤, 무기명 투표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신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진관동)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박성도 의원(국민의힘·녹번동·응암1동)이 이름을 올렸다.

신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제10대 은평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첫날인 6일에는 회기 결정과 의장·부의장 선출이 이뤄졌다. 이튿날인 7일에는 행정복지위원회와 재무건설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마친 뒤 폐회했다.
이로써 제10대 은평구의회는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새 의장단이 내건 약속은 소통과 협치다. 남은 과제는 실행이다. 여야 의원이 함께 구성한 의회가 구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책으로 옮겨낼지,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서 지켜볼 대목이다.
정도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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