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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경제인협회, 성수동서 공식 출범…제1대 회장 및 임원사 취임식 개최

백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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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경제인협회는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성수동 헬로우먼데이 9층에서 ‘한국청년경제인협회 출범식 및 제1대 회장·임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청년 경제인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17명의 임원사가 공식 취임하며 협회의 출범을 함께했다.

이태범 한국청년경제인협회 회장은 취임 선언을 통해 “오늘 이 자리를 기점으로 한국청년경제인협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며 “청년 경제인들이 각자의 사업과 경험을 통해 축적해 온 비즈니스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서로의 성장과 기회를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보호시설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와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협회의 중요한 사명으로 삼고 있다”며 “교육, 멘토링, 인턴십 및 일자리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성장한 개인이 또 다른 성장을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실천형 경제 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청년경제인협회는 향후 사단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조직의 신뢰성과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목표로 임원사 100명, 회원사 1만 명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통해 청년 기업의 성장을 직접 지원하는 구조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태범 회장은 “협회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작동하는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청년 경제인들의 가능성과 기회를 연결하고 대한민국 청년 경제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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