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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진흥원–한국청년경제인협회, 청년 경제·문화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백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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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이 한국청년경제인협회와 함께 청년의 경제활동과 문화·사회 참여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3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교육·컨설팅부터 문화·커뮤니티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3월 19일 한국청년경제인협회와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한국청년경제인협회 이태범 회장,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 백승준 공동대표)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은 319일 한국청년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한국청년경제인협회 이태범 회장,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 백승준 대표)

이번 협약은 기존의 단편적인 청년 지원을 넘어, 경제활동과 문화·사회 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지원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활동의 주체로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 공동 기획·운영 ▲청년 정책 및 활동 관련 정보 교류 ▲지역 기반 청년 활동 확산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별 세부 계획과 역할 분담을 구체화하는 등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한 교육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네트워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활동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사단법인 청년문화진흥원 백승준 대표는 청년들이 모이고 활동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경제활동과 문화·커뮤니티를 연결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청년경제인협회 이태범 회장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경제활동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넓은 기회를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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