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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시민을 깨우고, 시민이 도시를 만든다"... 박주민, 서울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

노정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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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서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 출판기념회 개최

[한국시민방송 = 노정호 기자] 정치가 단순히 법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물리적 환경과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3선 중진 의원으로서 지난 10년간 입법 현장을 지켜온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그 해답을 담은 저서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를 출간하고 시민들과 만난다.

 

박 의원실은 오는 2026210() 오후 7,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서울 재설계' 프로젝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주민 박주민의 서울 재설계"... 10년의 내공 담았다

이번 신간 <정치는 도시를 바꾼다>는 박 의원의 지난 10년 의정활동의 기록이자,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청사진이다. 포스터에 적힌 "정치가 시민을 깨운다, 시민이 도시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은 이번 북콘서트의 핵심 철학을 관통한다.

박 의원은 책을 통해 도심 과밀화와 주거 문제, 교통 불균형 해소,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 등 서울이 안고 있는 난제들에 대해,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자 서울 시민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재설계'라는 키워드는 기존의 하향식 개발이 아닌, 시민이 주체가 되어 삶의 공간을 혁신하는 '거버넌스(Governance)' 모델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참여 방법은?

이번 북콘서트는 딱딱한 강연 형식을 탈피해 저자와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10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시작되며, 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저자 사인회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퇴근길 시민들의 참여를 고려하여 저녁 6시 이후에는 국회 경내 주차가 자유롭게 허용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행사 개요]

일시: 2026210() 오후 7(입장 및 사인회는 18:00부터)

장소: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참석 요령: 국회 출입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주차: 오후 6시 이후 국회 경내 무료 주차 가능

문의: 박주민 의원실 (02-784-1372)
신청링크: https://forms.gle/nN8Ue55kCwUbX3Ve7

 

노정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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