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듣지 못해도 배울 권리"… 국회, 청각장애 학습권 세미나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도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됐다.국회는 9일 의원회관에서 '청각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청각장애 학생은 수업을 따라가는 데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교사의 설명을 듣기 어렵고, 토론이나 발표 같은 상호작용에서 소외되기 쉽다. 지원이 충분하지 않으면 배움의 기회 자체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세미나의 초점은 '학습권 보장'에 맞춰졌다. 교육받을 권리는 모든 학생에게 평등하게

"난치병 치료 길 넓히자"… 국회, 대마 성분 의약품 토론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됐다.국회는 7일 의원회관에서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기회 확대 및 필수의약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김형동 의원실 등이 마련한 자리다. 여기서 다루는 대마 성분 의약품은 기호용이 아니라, 대마에서 추출한 특정 성분으로 만든 치료용 의약품을 말한다. 뇌전증을 비롯한 일부 난치질환에서 치료 효과가 확






